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년시절의 성폭행 기억은 억압된다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Law&Order SVU]] 이를 다룬 에피소드가 시즌3의 1화에 있는데 무책임한 한 명의 자칭 상담사가 어떻게 한 가정을 파탄내는지 아주 제대로 보여준다. 아버지가 특히 안타까운 게, 자신이 피해자라 생각하는 첫째 딸과 가족들에게 인간 말종으로 몰리는 것도 모자라 둘째 딸이 우발적으로 쏜 총에 사망하게 된다. 둘째 딸은 법정에서 증인으로 면책권을 부여받은 상태로 자신의 범행을 자백하는 바람에 법적처벌도 받지 않게 된다.[* 면책권을 주고 증언을 요청한 것 때문에 검사인 알렉산드라 캐봇은 검사장에게 불려가 엄청나게 깨진다.] 결국 검사 결과 첫째 딸이 처녀라는 게 드러나 상담사는 짤없이 쇠고랑. * [[리그레션]] * [[더 헌트]] * [[폭로|Disclosure]] - <[[쥬라기 공원]]>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성추행을 주제로 하는 책. 마이클 더글라스와 데미 무어가 출연하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한국에서의 영화 제목은 [[폭로]].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소설에서는 법적 케이스스터디로 나오는데, 대강 이야기는 이렇다. 한 아이가 성적이 떨어져서 심리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사는 그 이유가 성폭행 휴유증의 한종류라고 생각하고 주정부에 보고까지 한다. 문제는 아이가 성폭행을 당했을거라고 말한 시기에 아이는 방학중이었고, 동선이 겹치는 사람은 아버지뿐이었던 것이다. 졸지에 딸의 성폭행범이 된 아버지는 회사에서도 짤리고, 아내와도 별거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결백을 위해서 노력한다. 결국 알아낸것은 상담사가 말하는 그 시기에 아버지는 출장중이었고, 출장에서 돌아왔을때쯤엔 딸이 여름캠프에 가서 동선이 겹치는 시기가 일주일밖에 없었다는 것에다, 그 상담사가 너무 많은 비슷한 종류의 성폭행 신고로 신고의 신빙성이 떨어지는 상태라는 점이었다. 결국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딸을 성폭행한 사람이라는 낙인이 지워지지 않아서, 아내와는 이혼, 회사로의 복귀도 안되게 되면서 결국 쓸쓸히 자살하고 만다는 내용이었다. * [[명불허전(드라마)]] - 상담을 보려고 온 여주인공에게 [[상담심리사]]가 이 일을 언급한다. * [[유진과 유진]] - 이 경우는 진짜로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 성폭력 기억을 되살려 낸 것이 맞다. * [[크리미널 마인드]] - 시즌 7 에피소드 18에서 잠시 언급된다. 어린 시절의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 아버지에게 불리한 내용을 증언하는 증인을 관찰하며 [[에런 하치너]]는 지어냈다기엔 너무 자연스럽고 격렬한 반응이라고 평하고 [[데이비드 로시]]는 이 케이스를 들며 크게 신뢰가 가는 내용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단 이 사건에서 증인의 아버지는 범인이 맞았다. * [[궁금한 이야기 Y]] - 2019년 11월 29일 방영분에서 다루었다. 교회에서 세자매에게 상담을 빙자해 유년시절 친아빠에게 성폭행을 당하지 않았냐는 암시를 담은 세뇌를 지속하여 오기억을 유도하고 세자매가 아빠를 고소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2월 14일이 후속보도가 나왔는데 이후 이것이 오기억임을 깨닫고 고소를 포기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